제가 하고픈 말였어요.
요즘 음악방송 들어보면,웬 수다들이 그리도 많은지...초대손님들 우르르 다녀가는거 제 갠적 취향과는 거리가 머네요.
저는 규찬님의 팬이어서 꼭 꿈음을 듣는다기보다,꿈음 방송 자체가 제게 편안함을 주기 때문입니다.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조용히 돌아보는 안식을 느끼게해줘 저는 꿈음을 선호해요.


다다기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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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신문에 cbs가 진정한 음악방송을 한다는 기사가 났더라구요. 다른 방송들은 좀 잡다한 수다 방송이라고 하면서..-_-;;;;
> (물론 저도 동감해요.) 그 기사에 찬님이 대표로 얼굴 나오신거
> 아세요?! 찬님만 대표로 나오셨어요.
> 아마도 이건 pd님의 공이 크신 것 같아요.ㅎㅎ 축하드려요..ㅎㅎ
> 오늘도 대표 음악방송 기대할께요...^^
>
> magnetic fields - sweet lovin man
> fiona apple - criminal
> Velvet Underground - some kinda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