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때문에 웃고삽니다..

^^ 우는 소리가 막..상상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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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의 산중에 오늘 하나를 넘었어요.
아직도 넘을 산이 많아서..산이 넘었다는 기쁨보다는 부담감이 먼저 다가옵니다.
참..돈번다는 건 역시 어려운거같아요..

Too hot 아,오늘 좀 추웠는데..^^ 노래가 따뜻하게 감싸주네요..

+ 참..규찬님..컨디션은 괜찮으세요.
오늘 비가 와서 기온이 뚝 떨어져서 그런지..주위에 아픈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공연 연습하시면서 방송하기..참 힘드실텐데.존경스럽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