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너무너무 바빠서..야근이 많아졌어요..
ㅜㅜ
근데..대신 규찬오빠방송을 듣게 되서..넘 방갑던데요?
디제이 하시는거 몰랐는데..넘넘 좋더라구요..
야근의추억은 힘들지만요..규찬오빠덕에..즐겁게 일할께요~
감사함니다..*^^*
언제나 행복한 하루되셔요~~*
신청곡 머라이어캐리: against all o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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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규찬님~ 야근이미워요~ㅜㅜ
이은경
2004.03.16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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