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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72
김대규
2015.06.23
조회 65
신청곡입니다..
▷ 진주 <내가 숨쉬는 이유>
▷ 김장훈 <나와 같다면>
오늘도 무척 더운 하루였습니다..
일교차가 살짝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조금씩 열대야가 오고 있는 듯 느껴지기도 하네요..
하지만, 그 열대야도 꾹 참고 견디면 선선한 가을을 맞이할 수 있겠지요..
그러면 그때 가서 난 여름을 참 잘 견뎌냈구나 하고 스스로를 대견하게 여길 수 있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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