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윤희님^^늘 방송으로 힘을 얻고있어요
저는 인천에 작은회사에 물류배송직을 합니다.여러지역을 다니며
배달을 하고 있어요.나에게 라디오란 시험과 고난이 찾아와도 쉼을 얻고
다시 일어설수 있는 방송입니다 .꿈음은.
배달을 마치고 회사로 들어와.시간일을 끝마치고.집으로 들어가는 시간이.꿈음이
시작되는 시간입니다.늘 피곤이 몰려오는 시간.라디오를 커고 볼륨을 높이면
다 내세상이 되는것같아요^^이제 하나가 아닌.둘이되었어요.결혼을 하고
꿈음을 같이 들을수 있어서 더행복합니다.서로.같은곳을보고,들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
늘 한결같은 방송감사드리며 여름이라.방송하기 힘드실덴데
힘내세요^^♡♡홧팅..

이적. 다행이다.신청할께요.와이프와 라디오 앞에 앉아 행복한시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