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저녁에 퇴근하고..
저녁은 어떻게 먹을까 하고 고민하며 골목을 들어서는데..
언니와 형부 조카..를 만났죠..
고기 먹으러 간다길레..땡~ 잡았다 싶어..
금새 주차하고 따라갔죠..
하하~ 역시..전 먹을 복이 많나봐요..
고기 맛있게 구워먹고..이제 들어와..꿈음 들어요..
아~ 고기 냄새 솔솔..
규찬님.. 시장하시지 않으세요?^^*
신청곡...
The Film 의 "이를테면." 듣고 싶은데..
안되면..
Air supply 의"Here i am" 듣고 싶은데요....
가능 할까요?
좋은 밤 되세요..^^*
*꿈을 꾼다는 것은 가슴속에 작은 별하나 간직하는 것입니다.*
*2004*03*12*쇠날*.*.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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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골목길..들어서다..길에서 만나다....
시나무
2004.03.12
조회 7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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