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서 이쁜 목소리,거기다가 따뜻한 맘으루 아이들을 가르치시던 우리 우리 김유희영어선생님 결혼하신데요~~
영어선생님 결혼이 얼마나 기쁘고 좋은 일인지 학생들이
축가를 부른다고 노래방에서 연습을 하다가 목이 쉬어버렸다는~~!^^
이에 질세라! 저는 축가는 못부르지만 '꿈음'에 곡 신청하려구요.
저는 이번에 취업한 새내기 국어선생님인데요.
아직 서투른 저에게 항상 도와주시는 선생님께 이 곡 들려드리고 싶어요.
3월 20일 결혼하는 최고루 따뜻한 신부 김유희 선생님께
'신부에게' 유리상자곡 선물드리고 싶어요.꼬옥~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