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울했지만 보너스 받는 기분으로
마무리 하네요..^^
움.. toto 의 lea...와 더불어..
오늘 신청곡까지..^^ 찬님도 좋아하신다니
참 우리 꿈음 식구들은 찬님을 비롯하야 모두들
그 코드가 비슷한 맥락이시니..더더욱 기분 좋은걸요?
아~~ here i am... 두 넘 좋다..ㅡ.ㅡ
정말 좋아하는 노랜데... 감사해요..^^ 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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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좋아하는 노래가 연속으로ㅜ.ㅜ
쩡이
2004.03.12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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