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부터 '내 주제에..'하면서
단념한 꿈을 이루기위해 공부 시작했습니다.
진짜 단념하면서 내내 집착해왔었나바요..
회사두 그만둘 꺼구여..^^
시작이 반이라지만 자꾸 불안해요..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그림그리거든요.. 조규찬님의 음악들으면서..
규찬님의 음악은 들으면 정말 편안해지거든요..
이어폰으로 말고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기회 주실꺼져??
안된다면 신청곡이라두..[조규찬님의 무지개] ^^;;;
안양시 동안구 달안동 샛별아파트 103동 1501호
조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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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써트신청]단념은 집착을 만든데요..
조선영
2004.03.11
조회 6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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