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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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이 코 앞에
小音善惠
2004.03.10
조회 50
늦게 비가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하늘도 금방 비가 올 것 같은 표정인데요?ㅋ
예전에 중경삼림이란 영화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오늘같은 날에 그 노래(몽중인/왕비) 들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잘못하면 꿀꿀해질 수 있는 어정쩡한 날씨잖아요.ㅎ

그리고 규찬오라버니 요즘 많이 목소리에 힘이 없게 느껴져요.
제 느낌이 그렇다는 거지만... 그래도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힘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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