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된 앨범인데,곡 구하시느라 애쓰셨을 것 같네요.
실은 6일날 이곡이 안나와 실망했었거든요.
글구,규찬님께서 " 난 잘있어 " 라구 ' 그 ' 의 흉낼
내주셔서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사실 그는 규찬님과 외모나 목소리가 많이 닮았어요.
지금은 그를 만날 수 없는 입장이라 맘이 아팠는데........
대신 규찬님의 꿈음 들으며 위안삼을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늘 건강,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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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의 노래 들려주시니 감사해요
체리핑크
2004.03.08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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