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에 같이 방을 쓰게 된 동기 석성규, 후배 문희결, 정성화, 그리고 저...오늘 방파티를 합니다...
맛있는 치킨도 시키고 과자랑 음료수 이렇게 사놓고 말이죠...뭐 조촐하지만 이번 학기 힘차게 보내자는 뜻에서 파티를 합니다.
역시 꿈과 음악 사이에를 들으면서 말이에요. 저희 방 식구들 이번 학기 힘차게 보내라고 격려하면서 곡 신청합니다...
이소라의 데이트 부탁드릴께요...^^
시간은 11시 30분 쯤이면 될 것 같은데...편하신 때 틀어주세요~^^
오늘도 행복하셨나요? 내일은 조금 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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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 식구들과 함께...
이상수
2004.03.09
조회 7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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