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동물원이 게스트로 나왔을때
처음 꿈음에 왔었는데,
그때가 정말 꿈처럼 느껴지네요...
왜 좀더 빨리 기억해 내지 못했을까...
방송 듣는 내내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왜, 있잖아요
정말 좋은 것을 알게되었는데
그 안에서 더 좋은 것까지 얻게되는 기쁨...
관심을 두고 꿈음을 쭈욱 둘러보니
작년 11월에 처음 문을 열었더군요
편안한 방송,
잘 듣고 있어요
규찬님, 그리고 은영님
이제 자주 놀러와서 신청곡도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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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고 있어요...
부바
2004.03.09
조회 8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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