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시간이지만 전 아직도 빨래를 하고 있답니다.
그냥 음악만 듣다가 갑자기 듣고픈 음악이 있어서 이렇게
급히 왔어여.
유리상자....돌아가요
이 밤과 잘 어울리는 잔잔한 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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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다 왔어여..갑자기..
류은미
2004.03.08
조회 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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