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농담은 아니구요.
분위기 깨지만, 사실이잖아요~~ ^^ pretty boy =조규찬
듣기 싫으시면 핸섬보이로로 가능.-.-
죄송합니다. 지금 머릿속이 흐느적흐느적 젤리같아서 마구마구..진심이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내일은 제 횡수를 후회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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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저도 우울한데..
오늘 꿈음의 전체적인 느낌도..우울모드.
블루데이인가요..?
우울의 우물의 끝을 파다 보면..끝이 보이겠죠. ^^;
( 전 + 무기력증까지 걸렸어요..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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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일부 소수지식층분들은 적극적이지 않으신 분이 많은가봐요..
아니면 대중음악상 관계자분들이 규찬님 바쁜거 아시고 공연 제의 안하신건지..중얼중얼..
여튼!
규찬님의 음악적 매력과 노력은 모두가 인정하는 진실이야요~.
그 증거로,규찬님 음악 한 번 들어본 사람들은 결국 중독되버리지 않습니까~!!
-일하면서 쓰니까 말이 횡설수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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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마이클잭슨을 무척 좋아했었습니다.
Smile이란 곡의 가사를 알고싶었는데 제 짧은 영어;실력으로는 불가능했어요;
제가 같은 반 친구에게 그 얘기를 하자 그친구는 다음날 직접 종이에 가사를 써서 제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외우는 몇 안되는 팝송 중 한곡이 되었어요.^^;
그 친구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눈매가 선한, 애기냄새가 나는 친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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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 boy =조규찬 (퍼억!!!!!)
모래나무
2004.03.10
조회 7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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