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시죠? ^^
지금 과제하다가 이렇게 신청곡 하나 올려요.
santana-the game of love
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신규간호사로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있어요. 오늘로 3일 됐어요.
학생때완 다르게 제가 책임을 지고 모든 행위를 해야하니 배울것도 많고 익혀야 할 것도 너무도 많아 조금 버겁네요.
스스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지내는데 그래도 약한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규찬오빠! 다 잘 될거라고 잘 할거라고 말해주실래요?
큰 힘과 즐거움이 될거에요 ^^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이쁜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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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해주세요. ^^
김혜진
2004.03.05
조회 6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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