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영화로 만든다면 제목은, "눈의 공포" 라 짓겠습니다;
신청곡:
James Ingram의 Baby, Come To Me (featuring Patti Austin)
조규찬의 "상어"(베스트 앨범에서)
조규찬의 "아담과 이브는 사과를 깨물었다."(베스트)
Blackstreet의 "Happy Song" (전혀 해피한 상황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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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세상이 뒤집힌거같은 느낌..;
홍남기
2004.03.05
조회 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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