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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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orgettable >.< + 앗..감사합니다~
홍남기
2004.03.03
조회 56
오늘도 역시 수다가 많은;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전 냇킹콜 할아버지 혼자 부른곡도 좋지만 Nat King Cole (따님인) Natalie Cole 과 같이 부른 곡이 좋아요. 근데..그곡이 같이 부른 듀엣곡이 아니라 아버지 목소리에 딸이 덧입혀서 나온 곡이라고 하던데..

앗..감사합니다. 글 정신없이 쓰다가..근심가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이노래 가사가 참..마음에 와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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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옆에선 부모님이 패티김님 이미자님 조영남아저씨가 나오는 가요프로그램을 보고 계시고
전 컴 앞에 무릎 꿇고 앉아서 꿈음이 선곡해준 곡에 맞춰 몸을 기우뚱기우뚱 흔들거리며 교재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아이스크림 같네요..아..뮤지션 이름을 또 까먹었네요.건성으로 듣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나중에 선곡표컨닝을)여튼 좋아요! 음..두번째 곡이 흘러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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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_- 헉..저는 오늘..사..사실 저녁을 두번 먹어서 4끼를 먹었는데..흑흑.(저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하지만 5시에 회식 하고 8시에 운동 갔다오니까 배고팠다구요~~;;;)

어제는 직원 환영회식?으로 결석.
오늘은 그래도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3월은 준비할게 많아서 잊지 않기 위해 쓰는 메모로 하루에 ..수첩 양쪽이 꽉 차버려요. @_@

대중음악시상(정확한 명칭 모름;) 규찬님 화이팅!입니다!!
저도 투표했어요~~~

여기 청취자분들이 다 하셨을 거같은데..
(이왕이면 은근히 바라게 됩니다^^)



신청곡: 윤상의 "근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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