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용인시 수지에 사는 임경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3월 4일이 여자친구 희숙이를 만난지 100일
되는 날입니다. 만남의 약속도 작은 선물도 준비를 했지만
여자친구가 퇴근길?에 즐겨 듣는 규찬님의 목소리로 축하를 듣고 싶습니다.
"희숙아! 100일이 되도록 작은 불평없이 너무나 잘해줘서 고마워
앞으로 100년은 내가 잘해주고 책임질께!! 우리 지금처럼 서로를
아껴주며 행복하게 지내자~"
신청곡은요 스티비 원더가 사랑하는 부인을 위해 만들어 불러준
You're the Sunshine of My Life를 신청합니다.
이 곡이 안되면 Rod stewart의 Have I Told You Lately를 부탁드입니다.
ps. 너무 늦게 신청해서 죄송하구요..
10시40분에서 11시 사이에 방송 부탁드려요...
여자 친구가 운전하면서 듣는 시간이거든요... ^^
좋은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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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곡 ] 과 축하받고 싶은 일이 생겼어요~ ^^
행복남
2004.03.04
조회 8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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