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기회는 아름다운 새와 같은것.
그 새가 지나갈때 잡지 못하면 정말 안타까울꺼 같네요.*^ㅡ^*;;
저 어제저녁에 용기네서 음료수를 어떤사람한테 건넸어요.
어제가 기회였어요.*^ㅡ^*;처음에 무지 망설였는데.
정말 건네고 나니 상쾌할 따릅입니다.*^ㅡ^*;;
저녁 12시에 느낀 그 느낌은 정말 뭐라 설명할수가 없네요
그래서 인지 오늘은 눈까지 펑펑내리네요.ㅋ
신청곡은
You are so beautiful - Joe Cocker
Sexual healing - Marbin Gaye
잘부탁 드려요!!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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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잡았어요~!
김도윤
2004.03.04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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