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마치고 아내가 아이들 가르치고 있는 학원 앞에서 아내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 가르치랴 14개월된 말썽꾸러기 딸 돌보랴 힘든 아내에게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딸 현서가 빨리 컸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아빠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실수 있게...
신청곡은
김광석 내사람이여
김동률 다시 사랑한다말할까
버스커버스커 여수밤바다
중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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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여!!!
이화찬
2015.06.10
조회 6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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