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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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7
김대규
2015.06.15
조회 68



신청곡입니다..

◇ 거미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 길구봉구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오늘도 한낮의 뜨거운 햇살 속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제는 비가 좀 내릴 때도 됐는데, 뭐가 그렇게 미련이 남았는지 아직 시원하게 내려주지를 않네요..
지역에 따라서는 식수마저 부족한 곳도 있다는데, 하루빨리 비가 내려서 메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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