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요즘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그래서 전 또 늘 하던대로 뒤에서 지켜만 보고 있어요.
우울합니다..
이런 제 맘을 그사람이 알런지 모르겠네요..
혼자만 끙끙 알기에 너무 힘들어 규찬님께 고백합니다.
조언 좀 많이 해주세요.
신청곡은 클론의 사랑과 영혼 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2동 521-21번지 201호
유리상자분들 CD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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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방법
정금진
2004.03.02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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