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모처럼 종로에 나가서 씨디를 샀어요
그런데 너무나 한산하더군요
요즘 음반업계가 넘 안좋다고 하던데 실감나더군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입장에서 넘 마음이 아프고
빨리 호황스런 음반업계가 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조쉬그로반,블랙 아이드 피스등 세장을 샀는데
넘 조은거 있죠 지금 계속 듣고 있는데 넘 만족스러워요
요즘 빠지게 한곡 신청할께요
예전에 연주곡은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노래가 들어가서
더욱더 듣기 좋더군요
house of no regrets(chi mai)-엔리오 모리꼬네&둘스 폰트스
녹음 준비할께요.되도록 2부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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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많이 구입하자구요^-^
제임스안
2004.03.02
조회 6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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