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냥 ..
따뜻하리라..
생각을 했었지요..
그리고..얇은 옷을 입고...
출근 했는데...그만.........
무진장 추위에 떨었어요..
어찌나 그리 춥던지.
날씨가..변덕이.
왜 그리고..
심한지요.
감기 안든게 다행입니다....
따뜻한 노래 한곡 부탁드려요...^^*
아참...오늘은 제동생 생일이네요...
생일 축하곡 한곡 부탁합니다...
내일은 제 생일이구요..모레는 엄마 생신이시거든요..
재미있죠?ㅋㅋㅋ
좋은 노래로 한곡 부탁드려요..^^*
귀여운 제 동생을 위해서...^^*
무진장 춥던 대구의 날씨에 시달리던...날...
*꿈을 꾼다는 것은 가슴속에 작은 별하나 간직하는 것입니다.*
*2004*03*02*불날*.*.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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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만만하지 않았던 날씨..
시나무
2004.03.02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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