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규찬님의 꿈음을 잘 듣고있습니다.
엊저녁엔
규찬님에게 좀 씁쓸한 일이 있는 느낌을 잠시 받았는데,
힘내세요...^^
좋은 일 뒤엔 어려운 일도 있고
또 어려운 일 뒤엔 좋은 일도 있는게 삶이라 생각됩니다...
우리에게 이길만한 시험을 주시고
또 피할 길을 예비하시는 그분께
기도하며 맡기세요...^^
이렇게 규찬님에게 이야기하는 말들은
바로 제 자신에게 하고픈 말이기도 합니다...
규찬님의 그것과는 다르지만
저에게도 요즘 어려움이 있거든요...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좀 우울하답니다...
규찬님 힘내시구요...
오늘밤도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신청곡은 Sarah Brightman - Gloomy Sunday 또는
Lisa Ono - I Wish You Lov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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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이 눈부시네요...^^
로이스
2004.02.27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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