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곡으로 정말 잘 어울릴것 같은 곡~
촉촉한 노래~
왠지 이곡을 들으면 스르르 잠이 들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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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 - Kiss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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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바라는 건 오늘 내린 비처럼 날 맞이해 주는 겁니다.
나의 창문을 열고 당신을 향해 얼굴을 내밀면...
내 얼굴에 떨어지는 빗방울들... 그저 이렇게...
내일도 이렇게 비가 내리길 바랄 뿐입니다. 비를 맞다...
by. 이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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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는도너]저도 이루마요^^
안진실
2004.02.27
조회 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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