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찬의 꿈과음악사이 담담자앞
바람은 불지만 하늘은 올려보면 눈이시리도록 파란하늘이 정말로
봄이온것 같네요.얼마있으면 온통산에는 본홍빛그리고 노란물결을 이룰것을 생각하면 벅차오네요.
그리고 마야가 부른 진달래꽃이 생각이나네요.봄이라는 단어속에는 희망과 설레임이 있어서 좋더군요.
그리고 모든자연이 세상으로 기지게를 펴는 생동감있는 봄의 햇살과 더불어 음악과 꿈과음악사이를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할까 하네요
그리고 조규찬님 유리상자외 2장의 cd를 신청하는데 채택이되길
빌면서 봄의 음악을 신청하네요.
신청음악-마야의 진달래꽃.유라상자의 신부에게,박하요비의 어떤가요를 들으면서 힘찬 봄을 맞이하고 싶네요. 가끔씩 사연올릴것을 약속하면서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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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눈이시리도록 파란봄의 햇살속에서..............
이흥섭
2004.02.27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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