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밤에 방송듣고 바로 올리고 싶었지만...
집에 인터넷 연결을 안해서.. 지금에서야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혹시해서 엄마랑 함께 듣고 있었는데요...
방송해 주셔서... 얼마나 좋았다구요...
"요즘 라디오는 이런것도 방송해주네..." 하시며
저보다고 엄마가 더 좋아하셨답니다...
어찌 보답해드려야 할지... 정말 너무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매일 밤을 편한하게 마무리 해주셔서 또한 고맙습니다..
이따가 또 뵙겠습니다..
참.. 오늘은 '꿈음의 리듬'하는 날이네요...
어떤 곡들이 흐를지... 기대만빵입니다... *^^*
유열의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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