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노바의 아버지 라고 해도 될까요..
안토니오 까를로스 조빔(Antonio Carlos Jobim)을 위해 만든 노래....
Michael Franks 의 Antonio's song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안토니오를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그렇지 않으신가요?
그냥..문득...이유없이...듣고 싶네요..
그럴때 있죠..
어느날 길을 가다가 문득 누군가가 무척이나 그리워 걸음을
멈춰설때...
.....
함께 들어요....^^*
*꿈을 꾼다는 것은 가슴속에 작은 별하나 간직하는 것입니다.*
*2004*02*28*흙날*.*.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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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를 사랑하고 싶어 지는 노래...
시나무
2004.02.28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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