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음악 들으며 컴퓨터로 일하고 있었어요..
와..정말 봄냄새가 났어요..음악에..^^
오늘 학교 가서 제 짐을 새교실에 옮기는데,, 집이사만큼은 아니지만 힘들더라구요..왼쪽 어깨가 무지 아파요.ㅜ.ㅜ
쓰레기는 큰~ 봉투로 2봉지 나오고; 짐은 날라도날라도 끝이 없고,,
3월 2일은 새학기의 시작입니다..
(걱정 70%, 기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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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냄새가 났어요..정말..^^
홍남기
2004.02.28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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