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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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중] 문득 고픈 노래
김희선
2004.02.25
조회 50
나머지 공부를 하듯 텅빈 사무실에 홀로 남아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무리할 때는 아니지만 며칠 뒤 큰 수술을 앞두고 있어 일을 앞당겨 처리하고 있죠.
저녁식사로 치킨과 양장피, 자장면을 골고루 먹어 주었더니
절로 힘이 나네요. 꿈음이 있어 무섭지도 않고요. 내일 아침 지각하지 않도록 박차를 가하여 언능 끝내고 이른 새벽(?)에 퇴근할까 합니다.
음... 문득 고픈 곡들이 있어서 신청하려 합니다.

1. 버스 정류장 - 재섭의 테마 [머물다]
2. 루시드 폴 - 새
3. 스웨터 - Wherever Whatever
4. Norah Jones - 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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