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찬씨 안녕하세요!
밤 10시만 되면 TV드라마를 재쳐놓고 당신의 음악을 찾는
애청자입니다. 그냥 듣기보다 훌라후프를 허리에 걸치고
열심히 흔들어가며 듣고 있죠. 저는 해산한지 두달이 막
지났답니다.
그동안 저에게서 안주하던 살들과 전쟁이 한참이죠. 그래서
밤낮없이 돌리고 또 돌리고 언제쯤 저의 옛 모습이 돌아올지
방송들으면서 내 신청곡도 나오면 좋겠다 해서 이렇게
신청곡 올립니다. 틀어주실거죠?
신청곡:천국의 이별(러브레터 주제곡)
그리고 결혼 축하드려요.행복하고 당신처럼 귀엽고 착한 아이들
만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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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서
세실리아
2004.02.25
조회 6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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