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 문 닫을 시간이 되었네요.
아직 저는 가야 할 길이 멀었는데 벌써 문 닫으면 어떡해요.
좋은 선곡과 말들로 조금만 더 계시면 좋을텐데 오늘따라 아쉬움이 크네요. 요즘 느끼는 건데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죠? 꿈음 들을 땐 특히 더 그래요.
어쩌겠어요. 시간도 늦었는데 규찬님 그만 보내드리고
이정식 아저씨와 함께 해야죠. 앗, 아직도 충완아저씨가 지키고 계시나? 암튼. 오늘 방송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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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김희선
2004.02.25
조회 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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