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들려주신 음악들(특히 lisa ono 노래..ㅎㅎ) 잘 들었습니다..^^
저의 건강을 염려해주신 말씀도 감사하구요...
규찬님의 격려와 걱정에 힘입어 좋은 결과(며칠전 MRI검사를 했거든요)가 나오리라 믿어요...
오늘 QT말씀(마20:29-34)에 소경이 주님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부르짖자 주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셔서 보게되었다는 내용이 나오더군요.
말씀대로 소경들처럼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하고
주님께 열심히 떼를 써야겠어요...^^
오늘 밤도 좋은 음악들을 기대하며.... lois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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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로이스(lois)
2004.02.28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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