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
음악은 제 맘 한켠에 있는 그리움이 됐죠..
수 많은 뉴에이지 음악을 들어봤지만..
이렇게 가슴 시려오는 건 처음인것같아요..
숨도 제대로 쉴수 없을만큼의 시리움..
사랑도 안해봤고.. 헤어짐의 큰 두려움도 모르지만..
음악은 모든 기쁨, 슬픔, 절망, 모든걸 얘기 해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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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For You/안단테(Andante)
sollitude(재흥)..
2004.02.24
조회 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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