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오늘 안과하고 치과갔었어요.ㅡ.,ㅠ
안과는 시력검사하러 갔더니;
이상한 약을 뿌려주곤.40분 후에 다시 받으라고해서
그렇게 했죠
결과는.안경을 써야 합니다.라고 하시더군요.ㅋ
이미 예상했었지만;그래도 깜짝 놀랐어요.ㅡ.,ㅠ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치과에서는 치료비 40만원의 치료를 했지 멉니까.
썩은게 얼마나 많던지.휴
이나이에 의사선생님께서 깜짝 놀라시더군요.
안과에서 뿌려준 약때문에 앞이 잘보이지도 않고.
아직도 이를 닦을땐 피가 나고..휴
요즘 제 수난시대 인가봅니다

신청곡은 You are so beautiful - Joe Cocker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