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답답한 하루 하루....
이진영
2004.02.20
조회 65
제 친구(백승향=달팽)가 요즘 컴퓨터가 고장이나 꿈을에 글을 못 올린다고 무지 답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래서 저보고 자기의 이 답답한 상황들을 글로 올려달라고 하네요.. 지금도 꿈음을 듣고 있을거예요... 남동생이 토요일 저녁에나 올라와 컴퓨터를 손봐준다고...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찬님 결혼 축하한다고 꼭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