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리를 절대 집으로 안 가져오는 스타일인데
오늘은 어쩔 수가 없네요.
지금 일 시작해서 마무리 짓고, 몇 시에나 잠자리에 들 수 있을는지... 눈앞이 캄캄합니다.
스스로에게 파이팅을 외치며,
스티브 바라켓의 [Day By Day]를 신청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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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아닌 퇴근
김희선
2004.02.20
조회 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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