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안양에 살고 있는 평범한 이제 곧 2학년될 중학생입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올리는데요.*^ㅡ^*;;
저는 지금 평촌의 어느 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요.*^ㅡ^*
다 한번쯤은 경험 해보셨을꺼에요.
김서연이라는 사람인데 늘 보고만 있어서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어떻게 하면 좋죠.?
늘 보고만 있어서 너무 안타깝게 느껴져요.
조규찬 님의 답변 부탁드려요.*^ㅡ^*
지금 듣고 있습니다.ㅋㅋ;;
신청곡은 신승훈의 '엄마야' 부탁드립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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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듣다가 오늘 처음 올리네요.*^ㅡ^*
김도윤
2004.02.21
조회 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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