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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기만을 간절히 바래본다
이명권
2015.06.04
조회 62
1. 유리정원- 루시드 폴
2. 보고싶다- 김범수
3. 잊지말아요- 백지영
4. 늦지 않았음을- 송재호
5.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이승환
모두들 난리다?..
더 아프지 말고 더 혼돈스럽지 않게
지나가기만을 간절히 바래본다
어수선한 가족을 위해..
옆동에 사는 조카가 마스크 4개를 사왔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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