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이 소식을 듣고 정말 놀랐답니다!! 헤헤

그래서 여태까지 계속 정리가 안되고 혼란스러웠는데..ㅋㅋ

이제서야 뒤늦게 마음을 수습하고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올려요^^

(아무래도 규찬님의 팬으로써의 소양이 조금은 부족했던지..첨엔 당황스럽기만 했지 뭐에요)


두분이 함께 들려준 멋진 듀엣곡처럼 그렇게..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며 행복 만들어가시길 바래요
until the day the ocean doesn't touch the sand..



신청곡은 Kenny loggins의 for the first tim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