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찬님, 작가님
오랜만에 들렀더니 이상한 규찬님에 대한 글이 있네여 호호~
정말 헤이님과 좋은 관계시라면 계속 이쁜 관계로 발전하길 바래여 쿄쿄
벌써 날씨가 요즘 봄바람처럼 따뜻하네여 아침저녁으론 좀 쌀쌀하구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제가 고민이 있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회사을 관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걱정입니다.
청년실업이 심각한데..막상 관두까 생각해보니 다른곳에 취직이 됄까하는..-,-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는 조그만 회사입니다. 직원이 겨우셋인데..1년넘게 자금 난이 좀 심해서 다들 힘들어함니다.
저또한 그걸루 인해 스트레스가 있구여. 2년째 같은 봉급으로 다니고 있는데..회사사정을 뻔히 아니 연봉두 올려달라고 할수도 없꾸~~답답합니다. 이리저리 어찌할수가 없어서 우울합니다.
그래도 좋은 날이 오겠져 ㅎㅎ
음악하나 신청해여
신승훈오빠의 " 그런 날이 오겠죠"
아차 50주년기념 콘서트두 신청합니다!!
6매 부탁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김미현
서울 서초구 방배1동 935-11번지 풍림빌딩 301호
***-****-****
P.S : 여기에 신청하는 거 맞는지??...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신청합니다. 신승훈 /그런날이 오겠죠"
김미현
2004.02.19
조회 6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