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왠지 들뜬 제 마음에 bgm이 되는듯한.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겠죠~ 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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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목 많이 써서 성대가 상한게 아닌가 겁나는 경험이 종종;;있는데..규찬님 목 무리하게 쓰지 마세요.
따뜻한 음료로 목 축이셔야할텐데...
와..근데 작곡하면서 노래부르신다니....*_* 멋지네요!
자넷잭슨..앗싸!! 이 곡 참..매력적인데.

오늘은 여유있게 미리 온에어 켜놓고..처음부터..오프닝처음부터 들을 수 있었습니다.
준비하고 들으니 좋네요.
아..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면허시험 보러 가는데
긴장되고 걱정되네요..
ㅜ.ㅜ
시험은 다 어렵고 무서운거같아요;
아니..차라리 머리로 공부해서 종이에 쓰는 종이가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오늘 마음에 걸렸던 일 하나가 처리가 되서 한숨 덜었네요.
오늘도 실시간;; 뚜다다다..수다로 참여하며 듣겠습니다.^^


장필순 "어느새
자우림 "망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