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꿈과 음악 사이에

100일이라구요.-.

축하드립니다..

움트트 +.+

100일이라는 이야기에..

오늘 용기내서 글올려 봅니다.

(오늘 첫테이프 끈었는데두

안뽑아쥬시면 저 울어버릴 껍니다 ㅠ^ㅠ)

음.. 그럼 100일 기념으로

그동안 기억에 남았던 규찬님 베스뚜 올려드립니다

남바 원!

규찬님 최근 라이브한 now and forever

쓰레빠 끌면서 심부름 하는 중에도

그대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나의 페부를 찌르더군요 (크학 조타-.)

남바 뚜우

음 차안에서 라디오한 샤껀!

또 그런일 발생하면 저 달려갑니다.

달려가서 이게머얏 하고 소리치~~~~~~~~~~~~

는게 아니랏!@

슈고하세욧! (--)(__)(--) 꾸벅.

그리고 멋쩍게 다시 걸어 올껍니닷

(-_-.. 사실 실수도 있는게 사람이지..

어떻게 완벽하게만 살아갈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마지막 남밨뜨리뜨리뜨리...

이거까지 읽으시면

시간도 무척걸릴꺼구

옛날일까진 생각이 잘 안나는 탓에

여기까지 올립니다!

신청곡은 조규찬님의 서울하늘

제가 이거 갠쩍으로 가사 무지 조아합니다

언젠가 내마음의 가사한줄 올려드립죠 예~

그때 꼭 읽어쥬셔야 해욧

그럼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