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러모로 기분 좋은 날이었어요 ^-^)乃
꿈음라이브,, 뭐 언제는 안좋았냐만은...
사실 가수가 누구 나오시는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준비하지 못해서 녹음을 못했거든요..
그런데 재주소년이랑 연우님은 공지 덕에
미리 준비하고 ㅋㅋ
노래 하나하나 녹음했답니다 ㅋㅋ
역시 언제 불러도 CD같은 그 목소리 +ㅁ+
약간 서둘러 끝난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연우님이 바쁘시다는데 뭐라 하겠습니까;;)
아 그리고 희열님 단점 !! 저 진짜 궁금했는데 -_-a
ㅋㅋ 연우님 끝인사 하실때 아차 싶었어요 큭...
막막 안된다고 게시판에 글 남겨야 하는건데
컴퓨터를 이 시간엔 못하는지라...
그!리!고!
사연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ㅠ_-
저는 사연까지는 바라지도 않았고..
그저 신청곡만 틀어주심 감사하다 싶었는데 아흑~
저도 쟁기자세 하고 들었답니다 ㅋㅋ
뭐 그 사연 쓰거나 읽은 사람만 알 수 있죠~
유선님이 괜히 쟁기자세 하신거 아닌가 싶네요;; 우후후 -
우자지간~ 어제는 정말 아흐흑... 감동감동 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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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ㅠ_ㅠ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어요..
세잎클로버
2004.02.17
조회 8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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