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를 따져보면 더디게 지나가는데...
그 지난 하루하루를 되돌아보면.... 언제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꿈음이 청취자들 곁에 온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백일이라니...
규찬님과 박철피디님.. 그리고 이은영 작가님..
좋은 방송 만들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멋지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꿈음.. 백일 추카 추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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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백일이라니....
오미혜
2004.02.17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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