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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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님..규찬님..연우님..규찬님...
시나무
2004.02.16
조회 69
안녕~ ^^*
ㅋㅋ 가끔씩 이런 인사도 좋을 듯 하네요..
거리감이 없이 느껴지잖아요..
뭐..버릇없이 보였다면...사과드립니다..^^*
규찬님..공연은 어떠셨어요.?
소문에 바이러스 걸리셨다고 그러시던데......ㅋㅋ
연우님...조심하세요..^^*
제가 조기 밑에 밑에 사연 올려 놓았는데..
혹시나 해서 다시 또 올립니다..
연우님의..라이브로...
토이 2집에 있는..
..내가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듣고 싶어요..꼭이요...
만약 이 노랠 규찬님이 부르신다면 어떤 느낌일까?
그것도 궁금하네요...^^*제가 호기심이 좀 많거든요..
아 그리고..

2집에 잘해주지 말걸 그랬어..도 듣고 싶은데...^^*

암튼...오늘 연우님 라이브...기대할께요..
그리고...노래 하실때..
맘 편히 부르세요...맘껏 부르세요..^^*
꿈음 가족들은...다들 좋으시답니다..^^*
화이팅이요^^*!!!!!

*꿈을 꾼다는 것은 가슴속에 작은 별하나 간직하는 것입니다.*

*2004*02*16*달날*.*.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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