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면서 저는 7살 연상의 아내를 자주 괴롭힙니다. 아내가 귀엽거든요.
오늘 저녁에는 아내가 괴롭히는 저에게 그러니까 당신이 친구가 없는거야 하며 놀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대답했죠. 내가 왜 친구가 없어. FM은 내 친구야
142-816 서울 강북구 미아8동 754-43 김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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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은 내 친구
김재윤
2004.02.15
조회 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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