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같아선 한 1년 같은데..
있잖아요 그런거 왠지 계속 내 곁에 있었던 것 같은 느낌..
전 꿈음 시작과 동시에 들었던것도 아니고..
그런데.. 왜 이리도 정이 가는지 -_-a
사실 처음에는 찬님 보고 쫄레쫄레 따라온건 사실인데요..
'-'*
그것만으로는 이렇게 제가 애착을 가지고
들을 수 없는것 같아요..
다른거 하나는 뭘까~요? ㅎㅎ
작가님, PD님, 찬님,
그리고 꿈음을 만들어 내시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
모두 백일이라는 기간동안 애 많이 쓰셨구요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더더욱
함께하는 방송
가족같은 방송
CD 사고 싶게 선곡하는 방송 ㅋㅋ
언제나 믿음 주는 방송 되기를 바라며

ㅎㅎ 부디 꿈음 만수무강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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